[제품리뷰] 스마트 홈 시작 위한 Wi-Fi 플러그... 티피링크 타포 P115
IoT(사물인터넷)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는 건 진입 장벽이 다소 높은 편이다.
허브, 로컬 연동, 매터, 지그비 등 IoT가 처음이라면 낯선 용어가 가득하며,
가전 브랜드와도 연동이 필요한 경우 고민할 것이 더욱 많아진다.
하지만 간단하게 IoT에 입문하고 싶거나,
사용 중인 커피머신, 가습기, 전기장판 등을 간편하게 제어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Wi-Fi 플러그만으로 충분하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타포 P115(Tapo P115)’는 입문용으로 제격인 Wi-Fi 플러그다.
글로벌 Wi-Fi 1위 기업 티피링크의 IoT 브랜드라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며, 가성비 역시 뛰어나기 때문이다.
티피링크 타포 P115 제원
무선 표준 – IEEE 802.11 b/g/n
무선 타입 – 2.4GHz Wi-Fi
크기 – 49(지름)x69mm
재질 – PC, 난연 소재
버튼 – 파워 버튼 내장
최대 로드량 – 16A, 3680W
등급 – 100~240V, 50/60Hz
타사 플랫폼 호환성 – 구글 어시스턴트, 삼성 스마트싱스
구성품 – 타포 P115, 매뉴얼
작동 온도 – 0~40도
작동 습도 – 10%~90% RH(이슬 맺힘이 없는 상태)
작아서 더 좋은 Wi-Fi 플러그
Wi-Fi 플러그 본체와 매뉴얼로 구성되며, 간단한 구성품 만큼이나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타포 P115의 구성품은 심플하다.
Wi-Fi 플러그 본체와 매뉴얼로 구성되며, 간단한 구성품 만큼이나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작은 버튼을 갖췄는데,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이나 음성비서 없이 Wi-Fi 플러그를 통해 공급되는 전원을 차단시키거나 켤 수 있다.
깔끔한 무광 화이트 컬러를 택했고 타포 로고가 심플하게 더해져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을 갖췄다.
작은 버튼을 갖췄는데,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이나 음성비서 없이 Wi-Fi 플러그를 통해 공급되는 전원을 차단시키거나 켤 수 있다.
국내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제품인 만큼 해외 직구 Wi-Fi 플러그에 주로 적용된 얇은 EU 규격 플러그가 아닌 KS 플러그다.
국내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제품인 만큼 해외 직구 Wi-Fi 플러그에 주로 적용된 얇은 EU 규격 플러그가 아닌 KS 플러그다.
EU 규격 플러그를 국내 콘센트에 연결하면 간혹 스파크가 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KS 플러그이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난연 소재 적용, 어린이 보호 설계, 내구성 및 부식 방지를 위한 다중 안전 설계가 적용됐다.
스마트 플러그 제품 중 크기가 작은 편이라는 점도 주목하자.
간혹 크기가 큰 제품은 멀티탭에 연결 시 스마트 플러그로 인해 멀티탭 플러그가 가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타포 P115는 이와 같은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기자가 실제로 사용해 본 타사 제품과 비교해보니 크기 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에 연결하는 과정은 무척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연결하는 과정은 무척 간단하다.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타포’ 앱을 설치한 뒤
콘센트에 연결된 타포 P115를 Wi-Fi 또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찾아서 연결해주면 된다.
연결이 완료되니 현재 소비 전력이나 플러그가 켜져있는지, 꺼져있는지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인터넷이 끊긴 경우더라도 스마트폰과 타포 P115가 같은 Wi-Fi에 연결되어 있다면, 로컬로 제어가 가능하다.
‘전원 보호’ 기능의 경우 사용 중인 장비가 설정된 전력값을 넘어설 경우 자동으로 전력이 차단된다.
안전을 위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전원 보호’ 기능의 경우 사용 중인 장비가 설정된 전력값을 넘어설 경우 자동으로 전력이 차단된다.
배터리가 장착된 IT 기기를 보다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충전 가드’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가 장착된 IT 기기를 보다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충전 가드’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물리적인 전원 스위치를 켜둘 수 있는 제품이라면 대체로 정전보상이 지원된다.
타포 P115는 ‘정전보상’이 가능한 전자기기와 함께 사용하면 좋다.
정전보상이란 플러그가 연결되면 기기가 바로 작동하는 기기를 뜻한다.
전구 스탠드나, 가습기, 전열교환기, 커피머신 등의 기기 중 정전보상이 적용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리적인 전원 스위치를 켜둘 수 있는 제품이라면 대체로 정전보상이 지원된다.
타포 P115로 연결 후 전원을 켜보니 가습기가 켜져 실내 습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타포 P115를 꺼보니, 가습기의 전원이 꺼지며 작동이 멈췄다.
기자가 사용 중인 가습기로도 이를 테스트해봤다.
해당 가습기는 Wi-Fi를 지원하지 않는 일반 가전 제품이다.
타포 P115로 연결 후 전원을 켜보니 가습기가 켜져 실내 습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타포 P115를 꺼보니, 가습기의 전원이 꺼지며 작동이 멈췄다.
물론 타이머 설정으로 특정 시간이 지나면 꺼지게 할 수도 있다.
스마트싱스와 연동을 하니 스마트싱스 앱에서도 타포 P115를 제어할 수 있었다.
타포 P115는 타사 플랫폼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스마트싱스와 연동을 하니 스마트싱스 앱에서도 타포 P115를 제어할 수 있었다.
빅스비를 사용하면 ‘하이 빅스비 타포 플러그 켜줘’라는 명령 한 마디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가습기를 켜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지정된 위치를 벗어나면, 플러그가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방식의 ‘스마트 액션’을 구성할 수 있다.
고데기나 난방 제품의 경우 장시간 켜둔 상태로 외출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타포 P115는 사용자의 위치를 설정하고 스마트폰이 해당 위치를 벗어나면,
플러그가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방식의 ‘스마트 액션’을 구성할 수 있다.
참고로 모든 제품을 타포 P115에 연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타포 P115의 최대 로드량인 16A, 3680W 미만 제품을 연결해야 한다.
다른 Tapo 제품과 함께하면 더욱 좋다
‘타포 T315’는 타포 허브에 연결되는 제품으로, e잉크 디스플레이로 현재 온도와 습도를 표시해주는 기능까지 갖췄다.
‘타포 H200’과 같은 허브와 타포 센서 제품군과 함께 라면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포 T315’는 타포 허브에 연결되는 제품으로, e잉크 디스플레이로 현재 온도와 습도를 표시해주는 기능까지 갖췄다.
‘타포 T100’은 최대 7m 거리, 최대 120도 각도로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이며, 해당 센서 역시 타포 허브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타포 T100’은 최대 7m 거리, 최대 120도 각도로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이며,
해당 센서 역시 타포 허브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타포 T315와 타포 T100은 타포 허브 없이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예를 들어 습도가 특정 수치 이상일 경우 가습기가 연결된 타포 P115을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것도 가능했다.
타포 T315을 타포 H200에 연결하니 보다 다양한 스마트 액션을 설정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습도가 특정 수치 이상일 경우 가습기가 연결된 타포 P115을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것도 가능했다.
해당 기능을 테스트 해본 결과 가습기가 설정된 습도에 맞춰 꺼지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기능을 테스트 해본 결과 가습기가 설정된 습도에 맞춰 꺼지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속 가습기 하단의 LED를 통해 가습기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움직임이 감지되면 조명이 켜지도록 설정할 수 있다.
타포 T100을 활용한 스마트 액션도 구성해보자.
IoT 기능이 없는 일반 전구 스탠드와 연결해서 사용해봤는데,
움직임이 감지되면 조명이 켜지도록 설정할 수 있다.
고양이나 강아지가 다가가면 자동으로 간접등이 켜지는 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타포 T100은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움직임도 감지할 수 있어
고양이나 강아지가 다가가면 자동으로 간접등이 켜지는 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마치며
타포 P115를 살펴봤다.
얇은 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이 장점인 Wi-Fi 플러그이며,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 홈에 간편하게 입문하고 싶거나,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보다 스마트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가격은 19,400원이다.
Tapo P115 설정 방법
Tapo P115 구매하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