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2026
- 02
Omada 디자인 허브, AI 기반 네트워크 설계 실무 웨비나 성료
_20260902063155f.png)
Omada는 지난 8월 27일 ‘네트워크 엔지니어링을 바꾸는 AI 자동 설계 전략’을 주제로 Omada Design Hub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복잡해지는 네트워크 구축 환경에서 AI와 자동화 기술을 설계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웨비나는 앞서 열린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6’에서 소개한 AI 기반 네트워크 설계 전략을 실무 단계까지 확장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당시 티피링크코리아 김성진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는 연결 기기와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네트워크 인프라의 변화를 살펴보고, 환경과 사용자 변화에 맞춰 무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분석·최적화하는 AI 기반 무선 자원 관리(RRM)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김성진 엔지니어가 연사로 참여해 Omada Design Hub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선보였습니다. 실제 도면을 활용한 프로젝트 생성부터 공간 구조 설정, 네트워크 장비 배치, 무선 환경 설계, 예상 커버리지 확인, 설계 결과 검토 및 보고서 작성까지 네트워크 설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시연했습니다.
최근 네트워크 구축 현장은 연결 기기의 증가와 대역폭 확대, 프로젝트 규모의 대형화로 인해 고려해야 할 요소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공간 구조와 전파 환경은 물론 장비 구성, Wi-Fi 커버리지, 장비 간 연결과 배선까지 설계 단계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엔지니어의 경험에만 의존하기보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 결과를 사전에 확인하고 반복 작업을 줄이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Omada Design Hub는 AI와 자동화 기능을 통해 반복적인 설계 업무를 지원하며, 엔지니어가 생성된 결과를 직접 검토하고 현장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구축 전 단계에서 설계안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장비와 설치 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설계 효율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도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웨비나에서는 설계 결과를 장비 목록과 네트워크 구성도, Wi-Fi 커버리지 정보 등이 포함된 문서로 완성하는 과정도 소개했습니다. 완성된 결과물을 내부 검토 자료뿐만 아니라 고객 제안과 설치 준비 등 후속 업무에 연계하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Omada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AI 기반 네트워크 설계가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시연을 통해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와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변화하는 구축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