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y.2026
- 29
오마다, 라우터·컨트롤러 통합 게이트웨이 ’퓨전 2.5G’ 출시

비즈니스 및 산업용 네트워크 브랜드 오마다(Omada)는 라우터와 컨트롤러 기능을 통합한 게이트웨이 ’퓨전(Fusion) 2.5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마다 ’퓨전 2.5G’는 빌트인 컨트롤러를 탑재해 별도 컨트롤러 없이 네트워크 구성과 중앙 관리가 가능하다. 5개의 2.5G RJ45 포트를 제공하며, 최대 4개 포트를 WAN으로 구성해 로드밸런싱 및 자동 페일오버를 지원한다. 쿼드코어 CPU를 탑재해 IPS/IDS 활성화 상태에서도 최대 2.1Gbps 처리량을 제공하며, IPSec VPN 처리량은 900Mbps 이상이다.
설치 편의성도 강화됐다. 블루투스 기반 자동 온보딩 기능을 통해 오마다 앱에서 주변 네트워크 장치를 자동 감지하고 원터치로 일괄 연동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별도의 와이파이 사전 설정 없이도 유선 연결만으로 초기 구성이 완료된다.
내장된 2.51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네트워크 상태 스코어링, 원클릭 속도 테스트, 포트 연결 상태 및 오류 로그 확인이 가능해 장애를 즉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어 유지보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오마다 라이트링크(LightLink) VPN을 통한 원클릭 보안 원격 액세스, 최대 20개 사이트를 연결하는 풀 메시 SD-WAN, 앱·카테고리 기반 액세스 제어(ACL), 원클릭 자동 QoS, 81개 카테고리 기반 콘텐츠 필터링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오마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별도 라이선스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는 웹 포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멀티사이트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어 전담 IT 인력이 없는 사업장에서도 운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오마다 관계자는 “’퓨전 2.5G’는 복잡한 네트워크 구성을 단일 장비로 단순화하고 라이선스 비용 없는 클라우드 관리를 제공해 중소 사업장의 IT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소규모 체인점부터 의료시설까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