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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da, ‘차세대 네트워킹 세미나 2026’ 참가…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및 설계 자동화 전략 공개

[ 2026년 05월 18일 ] - 생성형 AI와 OTT 스트리밍, IoT 디바이스 확산으로 네트워크 환경이 빠르게 복잡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Wi-Fi 품질과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AI 기반 자동화 기술이 새로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Omada는 지난 5월 14일 개최된 ‘차세대 네트워킹 세미나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과 네트워크 설계 자동화 전략을 선보이며,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김성진 Pre-sales 엔지니어가 ‘인공지능(AI) 시대가 요구하는 사용자 네트워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생성형 AI 서비스와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IoT 디바이스 증가로 인해 사용자당 네트워크 트래픽과 연결 기기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기존 수동 기반 WLAN 운영 방식의 한계와 AI 기반 자동화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Omada는 AI 기반 무선 자원 관리 기술인 ‘AI-RRM(AI Radio Resource Management)’을 통해 변화하는 RF 환경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지능형 Wi-Fi 최적화 기술을 소개했다.
AI-RRM은 RF 데이터 수집, 지능형 분석, AI 기반 추론, 자동 실행까지 이어지는 Closed-Loop 구조 기반으로 동작하며, 네트워크 환경 변화에 따라 채널·출력·대역폭 등을 자동으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밀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Wi-Fi 품질 유지와 운영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네트워크 설계 플랫폼 ‘Omada Design Hub’도 함께 소개됐다. Omada Design Hub는 평면도 기반 벽 자동 인식, AP 자동 배치, 자동 배선, Wi-Fi 히트맵 시뮬레이션, 자동 보고서 생성 기능 등을 제공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 과정을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네트워크 설계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SI 및 네트워크 구축 담당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부스에서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한 ‘Omada Campus Switch’ 라인업과 Omada Design Hub 데모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Omada는 코어-어그리게이션-액세스 기반의 캠퍼스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함께 대규모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 방안을 소개했으며,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를 통해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Omada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단순한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변화하는 환경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Omada는 AI 기반 Wi-Fi 최적화와 설계 자동화를 통해 기업 고객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