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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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IT 인프라, ‘네트워크·영상 보안 통합’으로 진화한다.

[2026년 4월 9일 목요일] - 전국 대학 IT 인프라의 고도화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네트워크와 영상 보안을 통합한 운영 전략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Omada는 지난 2026년 4월 7일~8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2026년 전국대학 IT 관리자 협의회’에서 Omada Central 기반의 통합 관리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캠퍼스 환경에 최적화된 네트워크·영상 보안 통합 인프라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진행됐으며, Omada는 전시 기간 동안 별도의 부스를 운영해 Omada Central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과 다양한 네트워크·영상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대학 IT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부스 방문과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캠퍼스 환경에 적용 가능한 네트워크·보안 통합 구성에 대한 실질적인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목요일)에는 Omada 기업영업팀 이민웅 부장이 약 20분간 발표를 진행하며, Omada Central 기반의 캠퍼스 IT 인프라 고도화 전략과 네트워크·영상 보안 통합 아키텍처를 주제로 실제 구축 방향성과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 분산된 캠퍼스 인프라, 통합 관리로 전환
대학 캠퍼스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사용자 환경으로 인해 네트워크와 보안 시스템이 분산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운영 복잡성 증가, 장애 대응 지연, 관리 비용 상승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Omada Central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장비(AP, 스위치, 라우터)와 영상 보안 시스템(VIGI 카메라 및 NVR)을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IT 관리자는 캠퍼스 전역의 네트워크 상태와 보안 상황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책 설정 및 장애 대응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
특히 대학 환경에서는 시간대별 사용자 밀집도 변화와 다양한 접속 디바이스로 인해 네트워크 안정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Omada 기반 네트워크는 고밀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제공하며, 중앙 관리 기능을 통해 강의 시간, 행사, 시험 기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유연한 정책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숙사 및 공용 공간에서는 사용자 인증 기반 네트워크 운영과 함께, 영상 보안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출입 관리 및 안전 관리 수준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 네트워크와 보안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 아키텍처’
이번 발표에서 강조된 핵심은 단순한 장비 통합이 아닌, 운영 관점에서의 통합 아키텍처다.
Omada Central을 기반으로 네트워크와 영상 보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운영 가시성과 대응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장애 발생 시 네트워크 상태와 보안 상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 캠퍼스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대
Omada 관계자는 “대학 IT 인프라는 단순한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운영 효율성과 보안, 사용자 경험을 모두 고려한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Omada Central 기반의 통합 아키텍처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mada는 향후에도 교육, 공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네트워크와 영상 보안을 결합한 통합 인프라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mada 학교 네트워크 솔루션 사례연구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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