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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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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ada·VIGI, 대전서 보안·네트워크 실무진 대상 세미나 개최

    대전 지역 보안·네트워크 실무진 간 교류와 정보 공유 활발
    통합 관리 전략에 실무진 호응... 현장 적용 가능성 주목

    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Omada와 보안 감시 솔루션 VIGI가 대전에서 보안·네트워크 업계 실무진을 대상으로 라이브 세미나를 열고 2026년 기술 전략과 제품 로드맵을 공개했다.
     

    ▲Omada와 VIGI의 라이브 세미나 


    2월 10일 대전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충청권 네트워크·보안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AI 기반 영상 분석과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이 공유됐다. 산업 현장에서 보안과 네트워크의 통합 운영 요구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서 VIGI는 AI 영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사람·차량 속성 분석과 이벤트 기반 감지 기능을 통해 단순 녹화 중심의 감시 체계를 넘어 보다 능동적인 대응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통합 관리 플랫폼을 통해 다점포·제조·물류 환경에서의 원격 운영과 관리 효율성 강화 방향을 소개했다.

    Omada는 Wi-Fi 7 기반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전략과 멀티 기가비트 스위칭 인프라 로드맵을 공개했다. 고밀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설계와 중앙 통합 관리 플랫폼을 통한 멀티사이트 운영 효율화가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네트워크와 영상 장비를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통해 운영 복잡성을 낮추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현장에서는 발표 이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지며 지역 실무진 간 정보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다.

    관계자는 “대전·충청 지역은 Omada와 VIGI 전략 확장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분기별 세미나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기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Omada와 VIGI는 TP-Link Systems Inc.의 기업용 네트워크·보안 감시 솔루션 브랜드로,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NDAA 등 글로벌 보안 규정을 준수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